SK Planet
5Ducks
2015년 SK 플래닛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일환 중 하나로
아이돌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는 아이돌 콘텐츠를 하나의 채널로 모아주고 공급 및 소비하게 함으로써
10대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보다 나은 아이돌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SK플래닛과 플러스엑스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동안
SK 플래닛 기획팀과 플러스엑스 UX/UI팀이 협업하여
기획, 설계, 디자인을 담당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돌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는 아이돌 콘텐츠를 하나의 채널로 모아주고 공급 및 소비하게 함으로써
10대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보다 나은 아이돌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SK플래닛과 플러스엑스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동안
SK 플래닛 기획팀과 플러스엑스 UX/UI팀이 협업하여
기획, 설계, 디자인을 담당하여 진행하였습니다.
Project
2015. 2. - 2015. 6
UX/UI Experience Design
Participation
2015. 2. - 2015. 6
UX/UI Experience Design
Participation
서비스 분석, 전략 : 15% (7명)
디자인 : 50% (3명)
디자인 : 50% (3명)
기획사와 홈마스터가 생성한 콘텐츠가 다수의 채널로 공급되고 있어,
팬들은 아이돌 콘텐츠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채널을 방문해야 하는 동시에 중복된 콘텐츠가 많아 최신 콘텐츠를 선별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돌 팬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평소 덕질을 할 때의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포인트들을 찾아 서비스 기획에 반영하였습니다.
팬들은 아이돌 콘텐츠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채널을 방문해야 하는 동시에 중복된 콘텐츠가 많아 최신 콘텐츠를 선별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돌 팬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평소 덕질을 할 때의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포인트들을 찾아 서비스 기획에 반영하였습니다.
Service Brand
Identity
팬덤 문화에서 익숙하게 널리 사용되는 단어를 활용해 아이돌 문화를 공유하는 팬들이
쉽게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는 브랜드 네임을 선정하였습니다.
팬이 스스로를 지칭하는 ‘덕’이라는 단어를 영단어 Duck(오리)과 매칭하여
서비스 이용자를 오리로 표현, 팬들이 서로를 ‘덕’으로 지칭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01
아이돌을 좋아하는 10대 팬들이 모여
아이돌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기는 공간
02
‘오덕’(오타쿠[otaku, 御宅])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하여 변경
5마리의 오리 → 5ducks
쉽게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는 브랜드 네임을 선정하였습니다.
팬이 스스로를 지칭하는 ‘덕’이라는 단어를 영단어 Duck(오리)과 매칭하여
서비스 이용자를 오리로 표현, 팬들이 서로를 ‘덕’으로 지칭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01
아이돌을 좋아하는 10대 팬들이 모여
아이돌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기는 공간
02
‘오덕’(오타쿠[otaku, 御宅])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하여 변경
5마리의 오리 → 5ducks
Considered usability of concise flow
that optimized in mobile
from starting the app to consuming the content.
Organized content’s concise information
and plan screen structure.
Curated related contents to lead to
keep consumption of content.
UX
Strategy
Strategy
